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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목요일 (팀)

스마트 앱 IT 부문, 장려상

‘한글블록 + 스마트폰 + 증강현실’이 결합된 스마트 한글교육 콘텐츠

기획배경

옛날에는 곶감이 우는 아이를 달래주었다면, 21
세기의 곶감은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육아
정책연구소의 한 조사에 따르면 영유아의 스마
트폰 최초이용연령은 2.27세이며, 그 시기가
빠를수록 사용시간이 더욱 길다고 한다. 현대의
아이들은 더 이상 스마트폰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고, 이에 따라 영유아의 착한
스마트폰 사용방법으로‘함께한글’을 기획하게
되었다.

작품설명

자음과 모음이 적혀 있는 한글블록을 조합
함으로써 직관적으로 글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함께한글 앱을 통해 블록으로 만든 글자를
촬영하면 스마트폰의 화면을 통해 역동적인
증강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글블록으로‘ㄱ, ㅗ, ㅁ’을 조합하고, 앱을
통해 블록을 비춰보면‘곰’과 관련된 증강현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