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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스터(강승재)

스마트 정보기술(IT) 부문, 우수상

외국인이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기획배경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문법을 배우고 문장을
학습하는 과정을 어려워합니다. 아기는 한국어를
배울 때 문법을 배우지 않고도, 생활 속에서 보고,
듣고, 따라 말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어를 학습해
나갑니다. 외국인도 이런 원리를 이용해
애니메이션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면
한국어 학습이 쉽고 재미있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품설명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 한글 단어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태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으로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5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자음과 모음의 드래그 앤드
드롭을 통해 한글을 완벽하게 읽을 수 있게 하고,
한글의 조합과 발음 원리를 터특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웹툰을 제작하여,
웹툰을 보면서 한국어 학습도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