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피어난 한글
내가 한국에서 가장 멀리 있을 때 "안뇽하세요" "캄사합뉘다" 라고 따라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이해해주려 했던 친구들
소중한 외국 친구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한국이 아직 낯설은 친구들에게 쉽고 따스하게 의미를 줄 수 있도록
우리말로 만든 이니셜(초성) 아이템들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각 한글에(초성에) 내가 좋아하는 꽃과 꽃말을 담았죠.
소중한 마음을 한글에 담아 선물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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